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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5에 토요타 아키오 회장이 '우븐시티'를 공개했다.
지난 CES2020에서 우븐시티 콘셉트를 처믕 공개했을 때는 자율주행, 수소 등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도시를 보여주는 것에 중점을 뒀다.
5년이 지나 다시 공개된 우븐 시티는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통해 로봇,항공 기술이 적용된 미래 생활 모습에 초첨을 맞췄다. 미국 조비에비에이션의 수직이착륙기(eVTOL) 모습도 나왔다. 아키오 회장은 "조비를 위해 공장이었던 건물 중 하나를 항공기를 보관할 수 있는 실험장으로 개조했다"며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우븐시티에서 도쿄까지 교통체증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고 했다.
조비에비에이션(JOBY)
[요점]
* (2009년) 조 베반(JoeBen Bevirt)이 설립
* 미국 캘리포니아 본사
* eVTOL(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제조업체
* 현재 전 세계1위 AAm 기체 제조 업체
* AAM 기체 생산과 테스트 시설까지 모두 갖춘 기업
* 2020년에 우버의 UAM사업 자회사인 ‘우버엘리베이트’를 인수해 덩치를 키움
* 5단계로 구성된 미국 연방항공청(FAA)항공인증 절차중 2024년 업계 최초 3단계를 통과함(아처에비에이션이 2번째)
* 도심 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 UAM)을 목표로 하고 있음
: 도심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전기 항공기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함.
* 토요타(Toyota), Uber elevate와 협력중
* 미국 항공청(FAA) 인증 절차를 진행중
* 2025년까지 상업용 운항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에 목표
* 현재까지 토요타, 델타항공, sk텔레콤, 우버 등으로부터 2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함
[eVTOL 란?]
: 하늘을 나는 자동차
: 비행기는 활주로 고속 주행을 통해 날개에서 기체 중력을 극복하는 양력(위로 올라가는 힘)을 발생시켜 이룩하지만, eVTOL(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aircraft)은 드론처럼 제자리에서 바로 날아오르게 설계됨
: ‘도움닫기’의 과정 없이 양력을 발생시켜야 하기 때문에, 이륙시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함
: 이 에너지는 전기차에도 쓰이는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해 해결하고 있음
: eVTOL은 멀티콥터 방식, 추력 편향 방식, 등의 종류로 현재 전 세계 기업에서 수백 대의 비행체가 개발되고 있음
[eVTOL 장점]
1. 수직 이착륙 능력
2. 비행 중 소음이 현저히 낮음(가장시끄러울 때 에어컨 소리 수준 65dB, 400m만 떨어져도 소음 거의 안들림)
3. 적당한 요금 책정 가능
4. 분산 전기 추진 동력으로 한 두 개가 상실 되더라도 나머지로 보상하여 비행을 지속 시킬수 있음 → 안전 착륙이 가능해 헬리콥터보다 안전하다는 평가
5. 환경 친화적인 기체로 주목 → 전기추진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
6. 유연성과 기동성 → 기존 항공기보다 건물에 더 가까이 날 수 있고, 좁은 공간에 접근 가능